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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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이지은, 이지원 선생님 덕분에 잘지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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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30 10:35 조회1,6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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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아이가 입원해서 있는 동안 항상 웃으시며 해주신 일들 덕에

아이가 처음엔 적응하지 못했던 입원생활 동안 아파도 즐겁게 잘 지낼 수 있었던 건

두분의 사랑 덕분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아이를 예뻐 해주시는 모습, 더불에 아이를 잘 관리해 주셔서

저희 모녀는 기쁜 마음으로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감사 인사드립니다.

 

-보호자 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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