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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남성우 병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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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04 14:47 조회1,9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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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둥이 맘 서준, 서진이의 엄마입니다.

 

평소 아이들이 아프면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빠르고 확실하게 낫게 해주시는 원장님께 진료를 받곤 하는데요..

 

사실 외래때는 엄청난 카리스마 덕분에 질문하기도 살짝 어려웠답니다.

 

그런데 웬걸....?! 막상 입원해 보니 아빠 미소 장착하시고 엄청 친절하신데다,

쉬운 설명과 해설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시는데다,

아이 눈높이에서 아이와 대화 해 주셔서 엄청 감사와 감동을 느꼈습니다.

 

아이 피 뽑을 때 부터 울었던 울보엄마였지만, 웃으며 나갈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호자 호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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