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병원,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 취임” 축하 방문
 
지난 주 5월 20일 (금요일) 우리아이들병원 정성관 이사장, 이석현 명예원장은
5월 13일 대한병원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홍정용 회장 취임을 축하하였다.

취임 축하 자리에서 우리아이들병원 정성관 이사장은
“아픈 아이부터 건강한 아이까지” 더 건강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우리아이들병원의 소임이자 책임이며, 아이들이 미래에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병원의 내부 개선과 외부 환경을 긍정적으로 개선해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을 나누었다.​

소아정형외과의 첫 기반을 세워, 국내에 소아정형외과 분야의 명의인 이석현 명예원장은
“신생아 검사와 진료는 소아전문병원만이 가진 오랜 경험으로 종합적인 진료와 검사를 할 때
미래 질병을 막을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홍정용 회장은 “어린이병원만이 가진 특수한 진료와 환경에 충분히 공감하며”
종합병원부터 어린이전문병원까지 다방면으로 병원에 대한 신뢰와
의료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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